김재현 삼림청장, 포항시 용흥동 야산 찾아 안전대책 논의

2017-11-29     월간원예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과 이강덕 포항시장(왼쪽)이 17일 지진으로 인해 땅밀림 현상이 발생한 포항시 북구 용흥동 야산을 찾아 향후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같은날 포항시민들이 대피한 흥해실내체유관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