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의 미래, 청년들과 정책을 논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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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미래, 청년들과 정책을 논의하다!
  • 김예지 기자
  • 승인 2024.06.0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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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지난달 16일(목) 경북 문경시 소재 청년창업 현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개혁추진단 및 청년농업인·청년기업’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1월 25일 농식품 분야 현안을 해결하고 가시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 개혁추진단’을 발족했다. 그간 개혁추진단은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청년의견을 수렴해 농업과 농식품 분야 청년 및 농촌 거주 청년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현장토론회에는 스마트팜·바이오·반려동물 관련 설비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판매하는 농식품전후방 업체의 청년 대표들과 작물 재배와 축산업에 종사하는 청년농업인들이 참석했다. 또한 농식품 분야 전반에 청년의 인식을 반영하기 위해 청년보좌역을 단장으로 해 지난 12월 구성된 농식품부 2030자문단도 함께 참여해 의견을 나누었다.
현장토론회는 오래된 한옥과 양조장을 개조해서 카페 창업 등 공간재생 사업을 실천하고 있는 문경시 청년창업 공간에서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토론회에 앞서 유휴공간을 융복합 공간으로 재생시키고, 지역 생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개발해 판매중인 창업현장을 둘러보았다. 이곳의 도원우 대표는 지방소멸 지역에서 청년들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해 공간재생 사업을 시작하게 됐고, 앞으로 다른 소멸지역으로도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후 열린 토론회에서는 개혁추진단에서 현재 마련중인 청년지원 대책에 대해 청년들이 의견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의 영농활동과 관련해서는 △농업 분야 청년취업 지원, △가루쌀 재배 생산조직화 지원 등과 관련된 의견이 제시됐고, 전후방산업과 관련해서는 △농식품창업 유망주 육성, △기술 사업화 지원, △민간자본 투자유치 활성화 등과 관련된 의견이 제시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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