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식품 위해 농식품연구회와 공동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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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식품 위해 농식품연구회와 공동심포지엄 개최
  • 김예지
  • 승인 2024.07.3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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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농식품연구회와 공동으로 ‘건강 100세! 지역 농식품에서 길을 찾다’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난달 25일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 내의 한방가족호텔에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고령화시대의 식품개발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농식품과의 연계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 강연으로 CJ제일제당 임은솔 부장의 ‘Health & Wellness 연구개발 동향 및 활성화 제언’과 경희대학교 박유경 교수의 ‘고령자의 영양관리 및 지역사회의 역할’등 2개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또한 하동에 소재한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오천호 대표의 ‘이유식 사례로 본 고령차 식품 개발 전략’,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최윤희 연구원의 ‘지역농산물 활용 개발 식품의 마케팅 방안’ 등 5개의 사례발표와 특강으로 이어졌다.

이어서 하기정 농산가공연구팀장의 ‘경남농업기술원의 연구개발 성과 소개’ 발표와 ‘농산물 가공연구개발 및 협업방향’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튿날인 26일에는 산청군 금서면에 있는 ‘효성식품’을 견학하는 시간도 가졌다. 효성식품은 산청지역에서 계약재배로 생산된 가공용 쌀을 이용한 빵, 만두 등 10여 품목을생산하여 국내 판매뿐만 아니라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농식품연구회를 운영하는 국립농업과학원 윤동진 농식품자원부장은 “심포지엄을 통해 부가가치 높은 지역 농식품개발을 위해 회원들이 정보를 공유하며 아이디어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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