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창업이슈-고기집창업비용으로 곱창창업까지! 삼돈이의 고 매출은 메뉴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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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창업이슈-고기집창업비용으로 곱창창업까지! 삼돈이의 고 매출은 메뉴시너지!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9.03.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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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현재, 신규창업자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매장별, 업종별 영업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또한, 경기 불황으로 인해 4월 외식시장 채감 경기는 냉랭하기만 하다.

이에 제주암퇘지와&양대창이라는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으로 20평대 매장에서 월 4천~6천 만 원의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삼돈이’ 프렌차이즈 브랜드가 예비창업주의 무수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뜨는외식창업아이템인 ‘삼돈이’는 연중 기온차가 적은 제주 청정지역에서 출산을 하지 않은 8개월 미만의 최고급 암퇘지만을 선별, 항공 직송으로 신선함을 유지해 보다 차별화된 맛을 손님께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최고급 암퇘지는 효소와 미생물의 도움을 받아 아미노산을 활성화하여 맛을 더 좋게 하고 부패와 수분의 증발을 막는 10일 습식 숙성 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어 보다 깊은 맛을 느껴볼 수 있다.

삼돈이는 인생삼겹살과 목살로 불리는 8개월 내외 제주암퇘지를 주력으로, 이후 2차~3차는 가성비 높은 양대창을 메인으로 판매하고 있다. 맛과 가성비를 모두 만족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 저녁매출로만 2018년 4분기에 이어 2019년 3월에 이어 3월 말 현재도도 월 매출 5천-6천이 넘는 매출을 보이고 있다.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 전문점 삼돈이 관계자는 “안심할 수 있는 운영 노하우와 검증된 아이템을 바탕으로, 계속적으로 가맹점들의 매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메뉴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운영 시스템 면에서도 모든 손질이 완료된 고기와 양대창을 지점에 제공함으로써 점주님은 고기는 썰기만 해서, 양대창은 담기만 해서 팔면 되는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적용해 점주와 예비창업주들의 부담을 덜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돈이는 예비창업주를 위해 삼가맹비 할인과 로열티 평생 무료, 바이럴 적극 지원, 돼지부속 무상 지원, 무이자 주류 대출 등 창업주에게 초기창업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예비창업주들에게는 고기와 특양대창을 무료시식을 지원하여 맛에 확신이 있는 분들에게만 창업상담을 할 정도로 맛과 매출경쟁력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삼돈이의 매출경쟁력에 확신을 가진 창업주가 늘어나면서 2월 천안법원점, 3월~4월 서울중랑구, 청주, 인천 도하, 경기 군포, 전남 나주, 서울 한티, 서울 이수, 경기철산점 9개 이상의 매장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