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홈케어 교육 중인 ‘퍼스트홈케어’, 체계적이고 철저한 에어컨 및 세탁기 청소 노하우로 창업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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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홈케어 교육 중인 ‘퍼스트홈케어’, 체계적이고 철저한 에어컨 및 세탁기 청소 노하우로 창업 교육
  • 김영수 기자
  • 승인 2020.04.1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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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취업난으로 인해 소자본으로 가능한 창업 아이템을 물색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적은 자본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무점포, 소자본 창업은 최근 프랜차이즈까지 등장하고, 드라마에서도 청소 창업 소재가 나오기도 한다. 이에 전문가들은 앞으로 무점포, 소자본 창업 시장 경쟁은 갈수록 심화될 전망이다.

그 중, 가구 내 필수적으로 비치하는 세탁기 청소와 에어컨 청소는 부피가 크고 매우 많은 부품으로 이뤄져 있어 청소가 어려운 가전이다. 사용자가 직접 꼼꼼하게 청소하기란 어려운 일로 관련 방문홈케어 청소서비스 업체들이 점차 생겨나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청소서비스 업체들이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을 갖춘 전문 인력이 자택을 방문하여 홈케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홈케어 창업 교육 전문브랜드 ‘퍼스트홈케어’가 홈케어 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에어컨 청소, 세탁기 청소 창업 교육을 서울과 대구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다.

‘퍼스트홈케어 아카데미’는 관련 창업자에게는 전문가에게 걸맞는 실력과 자신감을, 고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또한, 퍼스트홈케어는 서울과 대구/경북 지역에 다양한 시설을 갖춘 교육장을 구비했다. 타 지역에서 오는 교육생에게는 숙박을 제공해 보다 체계적이고 책임감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주간의 교육 기간 중 첫째 주에는 세탁기 청소 창업 교육을, 둘째 주에는 에어컨 청소 창업 교육을 실시하며 무상으로 중식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교육장에는 최신 출시 모델까지 모두 비치가 되어 있어 보다 다양한 제품에 대한 교육이 가능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응하여 사전 교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실전에서 흔들림 없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홈케어창업 ‘퍼스트홈케어’ 측은 “현장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의 전문가들이 기술교육을 담당하기 때문에 단 시간 내에 빠른 역량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퍼스트홈케어에서 제공하는 교육을 수료하면, 누구나 현장에서 실무가 가능하기 때문에 방문 홈케어 서비스 창업이 가능하다. 때문에 ‘퍼스트홈케어아카데미’를 통해 도움을 받아보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