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후원하는 제11회 아시아로하스 산업대전에서 크리미크몬이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번째 열린 아시아로하스 산업대전은 세계 25개국의 171개 기업이 접수하여 공적에 의한 서류전형, 2차 방문심사를 거쳐 성격에 따라 지식경영분야, 친환경제품, 복지분야, 창조, ESG분야, 지속가능분야로 구분하여 편안하고, 따뜻하게,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기업을 선정 8월6일(토) 서울 SETCE 무역전시장 컨벤션홀에서 정부포상의 시상식을 개최하였으며, 크리미크몬이 환경제품부문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 날 환경부 장관의 대리 시상자는 이명수 국회위원(충남 아산갑/4선)이 수상자에게 상장과 훈장을 수여했다.
크리미크몬은 2007년부터 15년 간 음식물처리기를 자체공장에서 직접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미생물방식의 미생물음식물처리기를 특허기술로 개발하여 전국의 공공기관, 학교, 군부대, 음식점, 식품회사, 집단급식소, 단체급식소에 설치를 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를 비롯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사업자 선정, 서귀포시 지원사업자 선정, 광주광역시 서구청 북구청 지원사업자 선정,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청 지원사업자 선정, 등 지원사업자로 선정이 되어 업계최다의 지자체 지원사업에 납품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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