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와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꾸준함을 보여주는 부대찌개 전문 브랜드 명랑부대찌개(대표 김민찬)가 원주혁신도시점, 동탄목동점 가맹점 오픈을 2024년에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30년 이상의 메뉴 전문가의 손길로 만들어진 명랑부대찌개는 1인 창업을 지원하며 저렴한 창업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계절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배달 앱 5점을 받고 있는 것처럼 고객들의 재방문율이 상당히 높다.
명랑부대찌개는 창업자들을 위해 3일 동안 교육을 지원하며, 오픈 지원 2일까지 제공한다.
김민찬 대표이사는 "고객과 점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과 점주님들께 보답하겠다" 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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