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 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증 과정 9월 9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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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열린사이버대 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증 과정 9월 9일 마감
  • 이혁희 국장
  • 승인 2026.09.0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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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사진제공=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문신사법 시행을 앞두고 타투와 반영구화장 등 피부를 직접 다루는 분야에서 위생과 감염관리, 피부 관련 전문지식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026학년도 2학기 4기수 종합미용면허증 과정 수강생을 오는 9월 9일까지 모집한다. 개강일은 9월 10일이다.

 

문신사법은 문신사의 면허와 업무 범위, 문신업소 등록, 위생 및 안전관리 등을 규정한 법률로 제정 후 2027년 10월 29일 시행될 예정이다. 향후 법 시행 이후에는 관련 요건을 갖추고 국가시험을 통과해 별도의 문신사 면허를 취득하는 제도가 운영된다.

 

특히 문신이나 반영구화장은 피부에 색소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피부 손상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단순한 디자인 기술뿐 아니라 감염 예방, 소독, 피부 구조와 생리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미용 분야를 처음 준비하는 학습자에게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미용전문학사 과정에는 공중보건학, 소독법과전염병학, 피부미용학, 인체생리학 등 피부와 위생·보건의 기초를 다루는 교과목이 포함돼 있다.

 

이는 향후 문신사 국가시험을 직접 대비하는 별도 시험과정은 아니지만, 미용 분야 전반에서 요구되는 피부 구조와 위생관리, 감염 예방에 관한 기초지식을 미리 갖추는 데 활용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과정은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미용전문학사 학위와 종합미용면허증 발급 요건을 함께 준비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종합미용면허증은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등 4개 미용 분야를 포괄한다. 하나의 분야에만 국한하지 않고 복합적인 미용 서비스를 준비할 수 있어 향후 피부관리실이나 네일숍, 헤어숍 등 미용 관련 취업 및 창업을 계획하는 학습자의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미용 관련 전공이나 기존 자격증이 없어도 학습자의 최종학력과 보유 학점을 기준으로 과정을 설계할 수 있다. 특히 고등학교 졸업자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미용전문학사 학위 취득 과정을 시작하면서 종합미용면허증 발급에 필요한 요건도 함께 준비할 수 있다.

 

수업은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돼 직장을 다니거나 육아, 아르바이트 등을 병행하는 성인 학습자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여 참여할 수 있다. 개인별 최종학력과 기존 이수 학점에 따라 필요한 교과목과 이수기간이 달라질 수 있어 과정 시작 전 1대1 학습설계를 받을 수 있다.

 

관련 교과목을 활용한 민간자격증 연계도 가능하다. 왁싱전문코디네이터2급, 속눈썹뷰티디자인전문가2급, 뷰티스타일리스트3급, 뷰티컬러코디네이터3급 등 관심 분야에 따라 추가적인 자격을 준비할 수 있어 향후 뷰티 분야 취업이나 창업을 위한 역량을 확장할 수 있다.

 

학습지원 혜택으로는 최신 개정 내용을 반영한 E-book 교안 제공과 학사일정 알림, 카카오톡 상담, PC 원격지원 등이 운영되며,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장학 혜택도 신청할 수 있다. 미용전문학사 취득 이후에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뷰티건강디자인학과 편입을 통한 4년제 학사과정 연계도 가능하다.

 

한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2026학년도 2학기 4기수 종합미용면허증 과정은 오는 9월 9일까지 모집하며 9월 10일 개강한다. 자세한 교육과정과 학점은행제 학습설계, 장학혜택 등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