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모우이 27SS 패션쇼를 물들인 아멜리 ‘네온라이터 시티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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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모우이 27SS 패션쇼를 물들인 아멜리 ‘네온라이터 시티블루’
  • 이혁희 국장
  • 승인 2026.09.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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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멜리 제공
사진: 아멜리 제공

아멜리의 신규 네온라이터 컬러 ‘시티블루’가 키모우이(KIMOUI) 27SS 패션쇼에 등장하며 컬렉션의 ‘심해’ 이미지를 한층 선명하게 완성했다.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시티블루는 이번 패션쇼의 테마인 ‘심해’에서 영감을 받은 메이크업에 활용됐다. 선명하면서도 투명한 블루빛이 메이크업 위에서 입체적인 광택을 만들어내며 깊은 바닷속을 연상시키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아멜리 ‘네온라이터’는 색소를 첨가해 색을 표현하는 일반적인 컬러 하이라이터와 달리 고급 펄 원료가 빛을 다각도로 반사하며 광택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네온라이터에는 펄 원료 중 최고가 등급의 2세대 원료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빛의 선명도와 깊이감을 한층 강화해 보다 입체적인 광택을 표현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2세대 네온라이터의 첫 컬러인 ‘누드스파크’는 지난 9월 14일 출시됐다. 맨살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듯한 누드빛 잔광과 순백의 펄, 순간적으로 반짝이는 골드 스파크가 어우러진 제품으로 출시 직후 품절돼 현재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키모우이 패션쇼에서 먼저 공개된 ‘시티블루’와 ‘딩키 레몬’이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딩키 레몬은 최근 아이돌 스타의 무대 메이크업에서 화제를 모았던 아멜리 ‘딩키골드’의 컬러와 분위기를 새로운 하이라이터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기존 ‘오팔린핑크’와 ‘네온오키드’ 역시 미니 사이즈로 새롭게 출시되며 네온라이터 라인업이 한층 확대됐다.

아멜리는 이번 키모우이 27SS 패션쇼를 통해 네온라이터 특유의 독특한 광택감과 새로운 컬러 ‘시티블루’의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27S/S 서울패션위크 키모우이 패션쇼에는 정샘물, 라다메르, 아멜리, 모아트랩, 마비스코리아,노노어, 더툴랩, 사브와프로페셔널, 베리델, 글렌피딕, 누스미크, 마랑고니패션스쿨 등이 스폰서사로 참여했다.

사진: 아멜리 제공
사진: 아멜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