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세넥스 양태반 주목…40대 이후 ‘활력·재생’ 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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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세넥스 양태반 주목…40대 이후 ‘활력·재생’ 관리 필요
  • 이혁희 국장
  • 승인 2026.09.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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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접어들면 쉽게 피로해지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등 이전과 다른 신체 변화를 체감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갱년기 여성은 호르몬 변화까지 더해지면서 활력과 회복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때 주목할 부분이 우리 몸의 ‘재생’ 과정이다. 피부와 간, 혈관, 근육 등 인체 조직은 일상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손상과 회복을 반복하는데, 이 과정에서 ‘성장인자’가 세포에 회복과 재생에 필요한 신호를 전달한다.

사진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사진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최근에는 이러한 성장인자에 주목한 원료로 ‘플라세넥스 양태반’이 관심을 받고 있다. 플라세넥스는 양태반을 유산균으로 발효한 ‘발효 양태반’을 활용한 복합 원료다.

특히 양태반의 일부 성장인자는 사람의 성장인자와 구조적으로 높은 유사성을 보인다는 연구도 있다. 1989년 국제학술지 ‘Journal of Endocrinology’에 발표된 Francis GL 연구팀에 따르면 양의 IGF-1은 사람의 IGF-1과 70개 아미노산 가운데 69개가 동일했으며, 사람의 IGF-1 수용체에 결합해 유사한 생물학적 활성을 나타낸 것으로 보고됐다.

태반 유래 성분이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된 사례도 있다. 2010년 국제학술지 ‘Menopause’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갱년기 증상이 있는 여성에게 사람 태반추출물을 4주간 투여한 결과 갱년기 증상 점수가 약 34%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또 다른 재생 소재로 주목받는 것이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이다. PDRN은 연어류에서 유래한 DNA 조각으로, 아데노신 A2A 수용체 등을 통해 조직 회복과 혈관신생, 염증 조절 과정에 관여하는 것으로 연구돼 왔다.

실제 상처 치료 분야에서도 PDRN의 재생 가능성을 살펴본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2024년에는 70대 당뇨병성 족부궤양 환자에게 PDRN 주사 치료를 시행한 뒤 8주 후 상처가 치유된 사례가 보고됐으며, 욕창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PDRN 치료 후 상처 면적과 중증도 지표가 개선되는 결과가 관찰됐다.

플라세넥스는 이처럼 성장인자를 함유한 발효 양태반에 재생 분야에서 연구돼 온 PDRN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체 변화와 회복력 저하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40대 이후, 활력과 재생을 함께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선택지로 플라세넥스가 주목받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