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캔캠프, 자기주도학습 돕는 겨울방학캠프 ‘슈퍼 얼리버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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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캔캠프, 자기주도학습 돕는 겨울방학캠프 ‘슈퍼 얼리버드’ 모집
  • 이혁희 국장
  • 승인 2026.09.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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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캔캠프 제공
사진=위캔캠프 제공

한국진로개발원(대표 이원석)이 주관하는 서울대캠프 위캔캠프가 2027년 겨울방학캠프 참가자를 대상으로 9월 30일까지 ‘슈퍼 얼리버드’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슈퍼 얼리버드는 조기 신청자를 대상으로 기존 75만원인 참가비를 55만원에 제공하는 혜택으로, 일반 참가를 비롯해 동반입소와 재입소 신청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2027 겨울방학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습관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공부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울대학교 출신 공신 멘토진이 참여해 과목별 공부 전략과 시간 관리, 목표 설정 방법 등을 안내하고, 실제 학창 시절 경험한 성적 향상 과정과 슬럼프, 시행착오를 극복한 경험도 함께 공유한다.

사진=위캔캠프 제공
사진=위캔캠프 제공

특히 학생 개개인의 학습 상황을 살펴볼 수 있도록 1:1 밀착 멘토링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멘토와 개별적으로 평소 학습 습관과 과목별 고민, 목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의 현재 공부 방식을 점검한다. 이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캠프 이후에도 이어갈 수 있는 학습 방향과 실천 방법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번 겨울방학캠프 일정은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총 5개 기수로, 125기는 1월 6일부터 8일까지, 126기는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127기는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128기는 2월 1일부터 3일까지, 129기는 2월 12일부터 14일까지이며 모든 기수는 각각 2박 3일 일정이다. 아울러 기수별 참여 인원은 약 70명 규모로, 중등부는 예비 중학교 1~3학년 약 50명을 2개 반으로 편성하고, 고등부는 예비 고등학교 1~3학년 약 20명이 1개 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체 과정은 크게 ‘변화와 만남’, ‘몰입과 행동’, ‘실천과 다짐’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2박 3일간 진행된다. 첫날에는 현재 자신의 공부 습관과 학습 상태를 돌아보고 멘토들과 교류하며 캠프의 방향을 설정한다. 둘째 날에는 주요 과목별 학습 전략과 시간 활용 방법 등을 익히고, 마지막 날에는 캠프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향후 목표와 실천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갖는다.

수학과 국어, 영어, 암기과목 등 과목별 프로그램에서는 각 과목의 특성에 맞는 공부 방법과 시험 대비 전략, 학습계획 수립 방법 등을 다룬다. 고교학점제와 학생부종합전형, 수능전형 등 중·고등학생이 알아둘 필요가 있는 교육 및 입시 관련 정보도 안내하며, 서울대학교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도 일정에 포함된다.

이와 함께 캠프가 끝난 뒤에도 학생들이 스스로 세운 학습 계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위캔캠프는 다양한 사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가자에게 위캔스터디플래너와 시원스쿨 온라인 강의, 학과적합성 종합진로적성검사 등을 지원해 캠프에서 설정한 목표와 계획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운영 기간에는 별도의 야간 안전지도 인력을 배치하고 풀무원 식단을 제공하는 등 생활 및 안전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위캔캠프 이원석 대표는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찾고 학습동기를 높이는 것은 자기주도학습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겨울방학캠프에서 멘토들과 다양한 경험을 나누며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고, 이를 꾸준히 실천해 실질적인 성적향상으로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위캔캠프의 2027년 겨울방학캠프 ‘슈퍼 얼리버드’ 참가 신청은 9월 마지막 날인 오늘(30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과 기수별 일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캔캠프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