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 영화관 스크린서 ‘저스에어빔’ 직접 투사해 대화면 성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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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 영화관 스크린서 ‘저스에어빔’ 직접 투사해 대화면 성능 확인
  • 이혁희 국장
  • 승인 2026.10.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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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저스
사진 제공 : 저스

프리미엄 빔프로젝터 브랜드 저스(ZUS)가 가정용 대표 모델 ‘저스에어빔’을 실제 영화관 스크린에 직접 투사하며 대화면 구현 성능을 확인했다. 이번 테스트는 가정용 빔프로젝터가 대형 상영관 환경에서 어느 수준의 화면 크기와 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

저스는 CGV 상영관 내 약 700인치 규모의 대형 스크린에 저스에어빔을 직접 투사해 밝기와 선명도, 색 표현, 명암비 등 주요 화면 성능을 점검했다. 화면 크기가 커질수록 밝기 손실과 디테일 저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실제 대형 스크린 환경에서 제품의 영상 표현력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저스에어빔은 1,300안시 밝기와 23,400루멘, 250,000:1 명암비를 기반으로 대형 화면에서도 안정적인 시인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4K 화질 콘텐츠 재생을 지원하며, 저스랩(ZUS Lab)의 독자 영상 보정 기술인 ‘다이나믹 바이브즈™ 필터’를 적용해 밝은 장면과 어두운 장면의 대비와 색 표현을 보다 세밀하게 조정한다.

사진 제공 : 저스
사진 제공 : 저스

브랜드 측은 동일한 해상도라도 화면 크기와 투사 환경에 따라 체감 화질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이번 테스트를 통해 실제 대형 화면에서의 색감과 선명도, 명암 표현을 직접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영화·드라마·스포츠·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큰 화면으로 감상하는 홈시네마 환경을 고려한 검증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사용 편의성도 함께 강화됐다. 저스에어빔은 안드로이드 13 기반 운영체계를 적용해 넷플릭스·유튜브·티빙·디즈니플러스·쿠팡플레이 등 주요 OTT 서비스를 별도의 외부 기기 없이 실행할 수 있으며, Wi-Fi 6와 블루투스 5.4를 지원한다. 단초점 설계와 오토포커스, 자동 키스톤 기능을 통해 공간과 설치 각도에 따른 화면 조정 과정도 간소화했다.

가정용 프리미엄 빔프로젝터로 설계됐지만 스마트폰·태블릿·노트북과의 미러링을 지원해 캠핑 등 휴대용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실내 홈시네마부터 야외 콘텐츠 감상까지 다양한 빔프로젝트 환경을 고려한 구성으로, 대형 화면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추천되는 제품군 중 하나다.

저스는 현재 휴대성과 무선 활용성을 중심으로 한 ‘저스미니빔’, 가정용 프리미엄 모델 ‘저스에어빔’, 하이엔드 미니빔 ‘저스하이뷰’로 이어지는 제품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각각의 사용 환경과 목적에 맞춰 제품군을 구분해 프리미엄 빔프로젝터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저스 관계자는 “이번 영화관 스크린 투사는 저스에어빔의 대화면 구현 성능을 실제 환경에서 확인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실제 사용 환경을 기준으로 화질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제품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