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퍼플스, 200명 규모 결정사 파티로 오프라인 만남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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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퍼플스, 200명 규모 결정사 파티로 오프라인 만남 기회 확대
  • 이혁희 국장
  • 승인 2026.10.2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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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오는 12월 12일 5성급 호텔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미혼남녀 200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원 검증을 거친 회원들이 한자리에서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 오프라인 미팅파티다.

온라인을 통한 만남이 보편화되면서 상대방의 신원이나 결혼 의사를 확인하기 어려운 데 따른 피로감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한 뒤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오프라인 만남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퍼플스의 미팅파티는 여러 이성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프로필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상대방의 성향과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퍼플스 크리스마스 파티는 호텔의 2개 층을 행사 공간으로 활용해 참석자들이 폭넓게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전문직, 기업인, CEO 등 다양한 분야의 회원들이 참석하며, 지난 11회 동안 누적 참석 회원 2,000명을 기록했다. 퍼플스는 그동안 축적한 대규모 행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파티 이후에도 상호 호감을 확인한 회원들이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매칭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퍼플스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파티는 결혼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회원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이성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참석자들이 서로의 성향과 결혼관을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인연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퍼플스는 2001년 설립된 노블레스 결혼정보업체로 대규모 연말 파티뿐 아니라 소규모 프라이빗 미팅파티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특히 별도의 전문 인증팀을 통해 회원의 신원과 직업, 학력 등 기본 정보를 확인하며, 모든 미팅파티는 신원 인증을 완료한 정회원을 대상으로 운영해 신뢰할 수 있는 만남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 퍼플스 제공
사진: 퍼플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