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마트팜을 짓기 전에 먼저 길러 보게 한다 스마트팜을 짓기 전에 먼저 길러 보게 한다 충남 천안의 동천안농협이 스마트팜 교육과 창업, 판로를 한 조합 안에서 잇고 있다. 전국 농협 최초로 문을 연 스마트농업지원센터에서 농업인에게 작물을 직접 길러 보게 하고, 수료생의 온실 신축을 천안시 보조사업으로 받친 뒤, 이들이 기른 채소를 로컬푸드직매장과 하나로마트로 받아 준다. 9월 2일 농업전문지 기자단과 함께한 팸투어에서 조덕현 조합장은 "농업의 패러다임을 바꾸지 않으면 농협은 소멸된다"고 말했다.평당 400만 원짜리는 그림의 떡이었다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세운 배경은 고령화다. 김기용 동천안농협 상무는 "70대 이상 조합원 피플 | 이혁희 기자 | 2026-10-16 11:58 손안에서 결실 맺는 고소득 과수, 무주 천황대추의 비밀 손안에서 결실 맺는 고소득 과수, 무주 천황대추의 비밀 가을 기운이 단단히 영글어가던 9월 중순, 무주반딧불천황대추연구회 양승태 회장의 과수원은 수확을 앞둔 대추로 가득했다. 인근 태권도원과 반디랜드가 건너다보이는 8,595㎡(2,600평) 규모의 농장에는 노지와 비가림 하우스가 조화롭게 배치돼 있었고, 계란 크기만 한 천황대추가 가지마다 탐스럽게 매달려 있었다.이날 현장에는 천황대추를 개발하고 국내 종묘 산업을 50여 년간 일구어온 미림원예종묘 인태평 회장도 함께했다. 자신이 개발·보급한 품종이 실제 농가에서 어떻게 재배되고 있는지 직접 살펴보기 위해서다.수확기인 10월을 앞둔 9월 과수 | 이지우 | 2026-10-12 14:19 전통과 혁신의 조화, 한국 원예농업의 미래를 열다 전통과 혁신의 조화, 한국 원예농업의 미래를 열다 유례없는 기후변화와 농촌의 고령화, 치솟는 영농비 속에서도 충남 아산의 과수 들녘은 추석 성수기 출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0월의 풍요로운 결실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과수 ‘아산배’의 자존심을 지켜온 아산원예농협은 산지유통센터(APC)의 고도화와 수출 다변화, 그리고 조합원 실익 중심의 과감한 환원사업으로 산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지난 9월 명절 출하를 무사히 마친 산지 현장에서 구본권 조합장을 만나 아산원예농협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들었다. Q1. 아산원예농협의 주요 성과는 무엇입니까?우리 아산원예농협의 가 피플 | 이지우 | 2026-10-12 15:06 바다를 닮은 10월의 반려식물, 해국 바다를 닮은 10월의 반려식물, 해국 10월 무렵 바닷가에서는 오히려 존재감을 드러내는 식물이 있습니다. 바위틈을 따라 연한 보랏빛 꽃을 피우는 해국입니다. 바람이 거세게 불고, 바닷물에서 비롯된 염분이 날아오며, 흙과 물도 충분하지 않은 곳에서 해국은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이번 10월에는 해국의 꽃뿐 아니라 이름과 원산지, 도톰한 잎에 담긴 특징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바닷가에 피는 국화, 해국해국(Aster spathulifolius Maxim.)은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식물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규슈와 러시아 극동 남부에 자연적으로 분포합니다. 도시농업/반려식물 | 이혁희 국장 | 2026-10-19 15:06 유통 기간이 짧은 단감 과실의 상품성 향상 전략 유통 기간이 짧은 단감 과실의 상품성 향상 전략 국내 단감 산업은 오랜 기간 ‘부유’ 품종에 편중된 재배 구조와 수확기 물량 집중, 그리고 상온 유통 과정에서의 빠른 품질 저하라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시장의 정체를 극복하고자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육성한 신품종 ‘감풍’은 평균 과중이 417g 내외에 달하는 대과성 품종으로, 가용성 고형물 함량이 14.7°Brix 이상이며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을 자랑한다(그림1). 그러나 ‘감풍’ 역시 단감 작목 특유의 치명적 약점인 짧은 상온 유통기간과 급격한 수분 손실 및 연화(Softening) 생리를 그대로 안고 원예기술 | 이지우 | 2026-10-19 15: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