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함께하는 시간 꽃으로 치유하다, 힐링플라워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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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함께하는 시간 꽃으로 치유하다, 힐링플라워테라피
  • 월간원예
  • 승인 2019.07.0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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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오전이면 밝은 미소의 그녀들과 함께 유쾌한 꽃놀이를 함께 합니다.
충주롯데마트문화센터 힐링플라워테라피 클래스의 행복한 그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꽃과 함께하는 化요일

파릇파릇 새싹이 돋는 3월 봄 학기 <꽃으로 치유하다, 힐링플라워테라피> 강좌가 충주롯데마트 문화센터에 새로 신설되었다.
플라워레슨과 원예치료를 접목해 꽃과 식물을 통해 힐링을 하고, 더 나아가 경력단절 여성들이 원예교육으로 제2의 진로를 고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꽃과 식물, 원예라는 도구는 분야가 다양하고 또한 유연하다. 힐링플라워테라피 강좌는 플라워테라피 / 그린테라피 / 향기테라피 / 푸드테라피 4가지 테마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꽃과 식물을 매개체로 감정을 나타내는 주제의 원예활동을 통한 감성테라피 프로그램이다.
체험형 원예활동을 통한 힐링과 스트레스 해소, 원예 작품 완성을 통해 자아 존중감을 향상시키고, 오감을 자극해 불안이나 긴장 상태를 완화시키고, 심리적 안정을 느낄 수 있다. 새로운 여가 생활을 탐색할 수 있으며 집단 내 상호교류를 통해 사회관계망 회복할 수 있다.

충주롯데마트 문화센터에 새로 신설된 '꽃으로 치유하다, 힐링플라워테라피' 강좌는 플라워레슨과 원예치료를 접목해 꽃과 식물을 통해 힐링을 하고, 더 나아가 경력단절 여성들이 원예교육으로 제2의 진로를 고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충주롯데마트 문화센터에 새로 신설된 '꽃으로 치유하다, 힐링플라워테라피' 강좌는 플라워레슨과 원예치료를 접목해 꽃과 식물을 통해 힐링을 하고, 더 나아가 경력단절 여성들이 원예교육으로 제2의 진로를 고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다양한 힐링원예프로그램
처음 만난 날, 수줍게 자기소개를 하고 ‘소망’을 담은 드라이플라워 액자를 만들어 보았다. 
입학을 한 아이를 위한 축하 메시지, 몇 달 후 만나게 될 뱃속에 아가에게 하고 싶은 메시지, 나에게 하고 싶은 메시지를 캘리그라피 연습을 하며 손 글씨로 멋진 작품을 완성했다.
꽃바구니, 구근식물 심기, 생화 햇박스, 플라워 케이크, 공기정화식물심기 가드닝, 생화 병꽃꽂이, 다육식물 가족정원, 젤 캔들, 감사 플라워박스, 하트 벽장식, 꽃다발 등 다양한 원예활동에서 스스로 작품을 완성한 참여자는 자신감이 생기고, 꽃과 식물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정미선수강생은 본 과정 중에 추가로 ‘원예교육복지사 1급 자격증’ 과정을 이수했으며 아동·청소년과 만나는 교육현장에서 원예활동을 활용할 것이라는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정미선수강생은 본 과정 중에 추가로 ‘원예교육복지사 1급 자격증’ 과정을 이수했으며 아동·청소년과 만나는 교육현장에서 원예활동을 활용할 것이라는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수강생들의 작품
수강생들의 작품
수강생들의 작품
수강생들의 작품
수강생들의 작품
수강생들의 작품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찾다
그녀들의 이야기

● 든든한 맏언니 정미선 수강생
어릴 적에 앞마당에 동생들과 심고 가꾸던 꽃들이 떠오르며 옛 생각에 미소가 지어져요. 식물을 심고 가꾸는 것을 좋아하는데 다양한 꽃들이 나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답니다. 그래서 얼마 전 원예교육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원예를 도구로 청소년들과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수많은 꽃의 종류와 특성, 각각이 지닌 다름이 어쩜 우리들 다음 세대의 아이들의 모습 같았어요. 제각각 다른 꽃들이 나의 손에서 다듬어지고, 각자의 생김새대로 하나의 바구니에 담겨지면서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설레기 시작했어요.
소중한 청소년들 한명, 한명을 마음에 담는 것.  바구니에 예쁜 꽃들로 한가득 조화롭게 채워지는 것처럼 우리 마음 중심에 청소년들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미니정원의 이름을 정하고 발표했던 시간을 통해 함께 하는 분들과 소통하게 되고 한층 더 가까워진 마음이 들어 좋았어요. 요즘 제 관심사는 “꽃”이 되었답니다.

● 예비맘 이빛나 수강생
힐링, 테라피라는 단어가 일반 꽃수업과는 달리 특별함이 있을 거 같아 강좌 명에 끌려 수강 신청하게 되었어요.
꽃을 만지면서 온전히 나 스스로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일주일에 한번 주어진다는 점이 좋았어요. 임신 중이라 배가 불러왔지만 꽃과 식물에 대한 정보를 조금이나마 더 알게 되어 알찬 시간이었어요. 

● 예비맘 이혜숙 수강생
결혼을 하고 낯선 지역에 오게 되었고, 임신을 하면서 태교와 힐링을 위해 평소 관심 있었던 꽃을 해보고 싶었어요. 원데이 클래스로 처음 수업을 하고, 바로 정규강좌를 신청했어요. 다양한 커리큘럼을 배우고 여러 가지 소재의 꽃을 사용한 점이 좋았어요.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강사님과 좋은 분들과의 인연이 되었다는 게 가장 좋았어요.
수업을 하면서 신중하고 조심스러워지는 게 느껴졌고, 무엇보다도 꽃을 만지고 난 후 힐링이 되어 기분이 업 되었어요. 낯을 가리는 편이였는데 점점 편안해지고 일주일 중 수업이 있는 화요일이 기다려지더라고요. 목, 금요일쯤이 되면 빨리 화요일이 왔으면 했어요. 식물에 대해 알아가고 관심을 더 가지게 돼서 유익했고, 해보고 싶었던 분야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어요. 출산 전까지 다양한 꽃수 업을 해보고 싶고 출산 후에도 계속 하고 싶어요.

● 반전 매력 권희선 수강생
다양한 재료로 정해진 틀이 없이 창의적으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새로웠어요. 꽃과 안 친했는데 꽃을 바라보며 예쁘다는 걸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부모님께 드린 용돈플라워박스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꽃이 예쁘다며 너무나 좋아하셔서 저도 정말 좋았어요.
집을 장식하거나 정리하는데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꽃을 꽂을 때는 어떻게 하면 예쁠까 고민하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 편한 언니 같은 임희영 수강생
힐링이라는 단어에 끌려 신청하게 되었어요. 정해진 틀이 없이 내가 하고 싶은 데로 나만을 위해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수업방식이 좋았어요. 못 만들어도 좋고, 잘 만들면 더 좋고. 그랬던 거 같아요. 달라진 저의 모습은 다른 수강생들과 종강 때 이야기 들었던 ‘밝아짐’이예요. 원래는 밝고 잘 웃는데 낯가림이 있어 적응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좋은 분들 덕분에 빨리 적응하고 밝아졌어요.
기억에 남는 수업은 용돈플라워박스예요. 양가 부모님들께서 정말 좋아하시더라고요. 매년 카네이션을 선물해 드렸는데도 직접 만들었다고하니 더 좋아해주셔서 뿌듯했어요. 꽃수업도 좋았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 좋은 분들을 알게 되었던 점이 유익했고, 즐겁고 편안한 수업 이였어요.

일주일에 한번 만나 원예수업을 함께 하며 취미생활은 물론 좋은 언니, 친구, 동생이 되기도 한다. 같은 공간에서 예쁜 꽃으로 꽃꽂이를 하며 도란도란 살아가는 이야기를 서로 나누며 때로는 위로를, 때로는 축하를 함께 해주시며 희노애락을 함께한다. 이것이 진정한 힐링이 아닐까. 꽃처럼 내 삶이 그리고 내일이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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