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과 공기정화를 한번에~ 만병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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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과 공기정화를 한번에~ 만병초
  • 월간원예
  • 승인 2019.08.0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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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 Rhododendron
학명: Rhododendron fauriei

 

<월간원예=김광진 고문> 실내에서 기를 때에는 햇볕이 많이 드는 거실이나 베란다에 놓는 것이 좋다. 새집증후군의 원인물질인 톨루엔 제거능력이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측정한 식물 중에서 최고로 우수했다. 또한 음이온 발생량과 상대습도 증가량이 매우 우수해, 자생식물로써 공기정화 식물로 개발 가치가 가장 높은 식물이다. 

 

공기정화 효과에 따른 생활공간 배치 추천 : 거실, 베란다

식물학적 특성
•분 류 : 철쭉과
•원산지 : 한국

일반적 특징
우리나라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 제16호인 만병초는 만가지 병을 고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고산지대(지리산, 백두산, 한라산, 울릉도 등)에서 자라며, 햇볕이 많이 들지 않고, 특히 습도가 높은 곳에서 잘 자란다. 번식방법은 휘묻이나 취목법으로 하고 평상시에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형태적 특성
높이 1~3m까지 자라는 상록관목으로 어린 가지에는 회색털이 밀생하지만 곧 없어지고, 갈색으로 변한다. 잎은 어긋나며, 가지 끝에서 5~7장이 붙어나고 가죽껍질처럼 단단하다.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잎이 옆쪽으로 말리며, 뒷면은 갈색 털이 밀생하며 타원형이다. 길이는 8~20cm, 너비는 5~10cm 정도이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없다. 꽃은 6~7월에 가지끝에서 5~8송이씩 뭉쳐서 달리며, 백색으로 안쪽에 녹색반점이 있다. 열매는 삭과이고 길이 2cm 안팎으로써 긴 화경이 있으며 9월에 익는다.

식물의 이용
정원, 공원, 분화 등의 관상용으로 이용된다. 약용으로도 쓰이는데 잎의 생약명은 석남엽이라고 하며, 거풍, 지통, 강장, 이뇨 등에 효과가 있으며 요배산통, 두통, 관절염, 양위, 붙임증, 월경불순 등을 치료한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은 아니다. 
공기정화 효과
새집증후군의 원인물질인 톨루엔 제거능력이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측정한 식물 중에서 최고로 우수했다. 또한 음이온 발생량과 상대습도 증가량이 매우 우수하다.

 

재배 및 유지관리
•빛 : 반양지, 반음지
•온도 : 10~20℃
•관리 : 잔뿌리가 많아 흙‌이 완전히 건조해지지 않게 관리하고, 겉흙이 마르면 물을 준다. 겨울철에는 앉는 곳에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용토 : 산성토양을 좋아하며 배수가 잘되는 토심이 깊고 부식질이 많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
•재배방법 : 꽃은 7월에 흰색 또는 연한 황색으로 피는데 열매는 9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종자를 받아 가을에 바로 뿌리거나 말린 상태로 저장해 두었다가 봄에 뿌려도 된다. 장마철에 새로 나온 가지를 잘라 삽목하여 번식하기도 한다. 만병초는 생장속도가 매우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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