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활동으로 농업인 화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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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활동으로 농업인 화합 강화
  • 월간원예
  • 승인 2020.02.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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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전국 최고의 농촌진흥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직원 멘토링 활동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직원역량 강화와 화합 도모를 위해 처음 시작한 신개념 멘토링 활동은 선배 공무원의 관심과 지도를 통해 신규 직원의 빠른 공직생활 적응을 돕고, 직원들의 농촌지도 역량개발과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활동의 일환으로 안주영 강사가 진행한 ‘지자체 홍보의 날’과 ‘맞춤형 컨설팅의 날’은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인정받았으며 이상명 지도사는 멘토링 활동의 경험을 살려 ‘당신의 봄날’ 등 책을 출간해 예비 귀농인들의 도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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