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과협회 이흥섭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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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과협회 이흥섭 회장
  • 월간원예
  • 승인 2013.02.0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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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재배기술 상향평준화 노력”

회원들 수확량 30%이상 늘어

 


"한국사과협회는 사과를 위해 모인 순수 민간단체로 사과재배기술을 상향평준화 시켜 회원들의 수확량이 30%이상 증가했습니다.”
한국사과협회는 2003년 전국의 뜻있는 사과재배농가들이 모여 가칭 ‘한국사과기술교류단’을 구성해 매년 1~2회 전국 사과재배농민들을 대상으로 사과재배선진국인 일본 아오모리시의 나리타 츠카토시 선생을 초청해 강의와 현장실습을 실시해 오다가 본격적으로 2008년 ‘한국사과협회’를 발족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매년 나리타 츠카토시의 일본 현지농원을 방문해 기술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한국사과협회 이흥섭 회장은 설명했다. “한국사과협회는 선진 사과기술 전파의 기수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과협회 회원은 현재 정회원이 600여명으로 의성, 안동, 영덕, 영주, 장수, 문경, 청송, 제천, 봉화, 예천, 영천 등에 각각 지회가 있고 홍천과 양구에도 지회가 설립됐으며 충청지역에 3개 지회가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원예 2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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