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부러워하는 장수를 꿈꾼다!”

장수군농업기술센터는 차별화된 농업정책으로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건강한 자연환경을 지속적으로 보존해 지역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농촌, 세계 최고의 농업·건강 중심도시 장수를 만들어가고 있다.
과거의 농정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농정개혁 필요하다고 생각한 서병선 소장은 농촌지도직을 시작할 때부터 농업발전을 위해서, 장수군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온 장수군 농업발전의 산 증인이다.

농업발전이 장수발전
“장수군은 5000만원 이상 소득을 올리는 3000 농가를 만들자는 5·3프로젝트 보다 더 원대한 프로젝트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장수군의 소득 중 농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75%에 달하기 때문에 농업의 발전이 장수의 발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서병선 소장. <자세한 내용은 월간원예 2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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