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참바람의 휀코일 온수난방기는 간편한 사용법과 난방비 절감으로 겨울철 농가들의 큰 시름을 덜어줬다. 하우스 뿐만 아니라 실내공간 어디든 훈훈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온수난방기를 만든 이재철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신기술과학 인증받은 온수난방기
농가마다 난방비 절감이 시급한 문제로 떠오른 요즘 송림참바람(대표 이재철)의 전기온수난방기가 좋은 대안으로 손꼽힌다. 연비가 적고 친환경적인데다가 피부 건조함이 없어 시설 원예 농가 뿐 아니라 일반 가정이나 사무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이 가능해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송림참바람의 휀코일 온수난방기는 사용 초기에 약간의 물을 넣어 데우면 온수의 열량을 뽑아내 사용하면서 1대로 약 264m²(80평)를 커버할 수 있어 효율이 좋다. 이 제품을 개발한 이재철 대표는 11년 째 친환경적인 난방기를 전문으로 생산하면서 농가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 생산을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월간원예 2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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