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재문화연구원 김재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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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재문화연구원 김재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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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4.0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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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의 정의

한국분재문화연구원 김재인 원장
“다양한 분재강의로 분재저변확대”

 

한국분재문화원내 분재박물관에는 500년이 넘은 소사나무가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고 진백, 해송, 소나무, 단풍, 모과 등 다양한 수종의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는 분재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국분재문화원에서는 분재기초기술 종합반, 가지치기 기술대학, 분재가지치기 전문가 특별양성반, 사이버분재대학, 젊은이를 위한 분재기초강좌 등 다양한 분재강의로 본격적인 분재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김재인 원장이 38년간 애지중지 사랑으로 공원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한국분재문화원의 분재를 구경하러 가볼까요?

 


“분재기술과 시간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 그것이 바로 분재의 매력이 아닐까요?”
우면동 분재박물관을 2010년 이곳 내곡동으로 옮기고 한국분재문화원을 개원해 분재기초기술 종합반, 가지치기 기술대학, 분재가지치기 전문가 특별양성반, 사이버분재대학, 젊은이를 위한 분재기초강좌 등 다양한 분재강의로 본격적인 분재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한국분재문화원 김재인 원장.


 한국분재문화원 규모
1975년 한국분재연구소를 설립한 이래 38년간 한길을 걸어온 한국분재문화원 김재인 원장은1988년 분재박물관을 개관하고 2010년 한국분재문화원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분재를 사랑하는 많은 분재인들의 힘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국분재문화원내 분재박물관은 11만5700 m² (3500평)규모로 80여 수종의 분재 1만2000여개의 분재가 전시되어 있다.
이곳 분재박물관에는 500년이 넘은 소사나무가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고 진백, 해송, 소나무, 단풍, 모과 등 다양한 수종의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는 분재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분재의 정의
“분재란 여러가지 모양의 화분이나 돌에 살아있는 나무를 중심 정하고 자연의 아름다운 나무나 멋진 경관을 연상할 수 있도록 축소한 작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원예 4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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