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터히트 박시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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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터히트 박시흥 대표
  • 월간원예
  • 승인 2013.11.0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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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인증 받은 유일한 탄소섬유히터
적외선 주파수 방사로 온도편차 없어

안전인증 받은 유일한 탄소섬유히터
적외선 주파수 방사로 온도편차 없어

“㈜인터히트는 0.00001%의 위험가능성을 배제한 안전에 안전을 더한 제품, 에너지절감으로 이루는 창조적인 미래가치와 고객감동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유럽의 공룡기업이 장악해 왔던 시장에서 인터히트라는 생소한 이름을 내세우며 뛰어난 내구성과 비교를 거부할 정도의 최고 품질력으로 전 세계에 인터히트를 알려온 ㈜인터히트 박시흥 대표. 95년부터 전구생산의 가업을 새롭게 재창업해 지금의 ㈜인터히트로 키워낸 박 대표는 설치가 간단하고 안전설계인증을 받은 유일한 시설하우스 업체로 탄소섬유히터시장에 새롭게 진입해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시흥 대표는 12년간 전 세계 농축산 관련 전시회나 박람회에 참여 10여 년간 인터히트의 제품의 우수성과 왜 최고의 제품인지를 직접 설명하고 샘플을 사용해보도록 하고 또다른 박람회나 전시장에 참가해 ‘Mr. 에브리웨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인터히트의 제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왔다.
일반적으로 농자재 업체에서는 전시회에 참여하고 그 비용대비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기 때문에 한두번 참여하고 그만두기 쉽지만 박 대표는 그렇지 않았다. 사용농가에서 입소문으로 홍보되기도 하지만 보다 큰 시장 확보를 위해서는 끊임없는 투자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바로 앞의 이익을  추구하기 보다는 먼 미래에 크게 성장해 있는 회사를 상상하면서 12년간 전 세계를 누비며 인터히트 제품을 홍보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인터히트의 온실용 전기 히터는 조립이 쉽고 다양한 와트수로 시설 규모와 환경에 맞게 설치가 용이하고 지상 2m에 설치하기 때문에 농작업 시 편리한 제품이라고 박 대표는 밝혔다. 

취재/국정우 기자

<자세한 내용은 월간원예 11월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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