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훼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쏟을 것입니다.”
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플라워 페스타를 마치고 만난 권태화 센터장은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권 센터장은 다음에는 날씨가 좋은 날 실외에서 플라워 페스타를 열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이번 플라워 페스타는 ‘피어나’로 꽃이 피어나는 순간 처럼 바쁜 일상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나’로 피러나는 시간을 전하도가 하는 의미를 담았다. 플라워 마켓, 플로리스트 50인 전. 다양한 체험 클래스와 공연까지. 도심 한복판에서 꽃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가장 큰 플라워 축제로 자리 잡았다.
연령별 화훼 체험 프로그램 강화해 나갈 것
국내 화훼 시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권 센터장은 화훼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aT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정된 화훼문화 진흥 전담 기관으로서 화훼 소비 생활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꽃 생활화 체험 및 교육, 소비자 접근성 제고, 소비자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친숙하게 꽃을 비롯한 식물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연령별·대상별 맞춤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화훼센터는 연령별 체험 프로그램으로 초·중등학생 대상 꽃 생활화 체험교육, 영유아 대상 키자니아 직업체험관 연계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사회배려층 대상 원예치료 프로그램, 국내 농업 관련 박람회 참가를 통한 일반인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권 센터장은 소비자 접근성 제고를 위해서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은 반려식물과 관련된 반려식물 치료센터 운영을 통해 일반인들이 반려식물을 잘 가꿀 수 있도록 인근 화원에서 상담과 치료법 등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훼 소비 촉진 사업 강화해 나갈 예정
권 센터장은 앞으로 침체되어 있는 화훼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기존 화훼경매 사업에 대한 활성화를 비롯한 농가 육성·지원 정책, 화훼 소비 촉진 사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시범적으로 실시 중인 화훼류 온라인매매 장려금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여 내년에는 정규 장려금 제도로 신설해 정부의 스마트 농산물 유통 체계를 구축해 정책 방향과 연계한 화훼류 온라인매매를 더욱 활성화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권 센터장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농촌진흥청과 협업을 통한 맞춤형 기후변화 대응 컨설팅 지원을 강화해 국내 화훼농가가 직면한 고생산비 문제와 기후 위기 등의 문제를 헤쳐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축된 화훼 소비심리를 개선하기 위해 화훼소비 생활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일상생활 속 꽃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관련 인식개선 홍보 및 체험교육 등을 강화해 나갈 예정라고 밝혔다.
“내년에도 우리 aT 화훼사업센터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화훼 농가, 플로리스트 등 화훼산업 관계자 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화훼 산업의 미래가 밝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