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이달의 작물보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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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이달의 작물보호제
  • 월간원예
  • 승인 2026.02.0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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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농

겨울철 잡초 고민 해결사 
‘동장군 입제’

(주)경농의 제초제 ‘동장군 입제’가 겨울철 1회 처리만으로 장기간 잡초 발생을 억제하는 솔루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동장군 입제’의 최대 강점은 약효의 지속성이다. 잔디 휴면기인 11월부터 2월 사이 처리하면 토끼풀, 민들레 등 월동 잡초의 생육을 차단해 이듬해 봄 예초 작업 횟수를 크게 줄여준다. 특히 잡초의 뿌리 지지층은 유지하면서 방제하기 때문에 경사지나 논둑에 처리해도 토양 붕괴 위험이 없다.
사용 편의성도 높다. 입제 제형으로 눈이나 비가 내린 뒤 처리하면 자연스럽게 토양 처리층이 형성되어 잡초 발아를 억제한다. 3kg 한 봉으로 약 100평을 처리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잔디 휴면기에 사용 시 약해 우려가 거의 없다.
경농 관계자는 “동장군 입제는 토양 흡착력이 강해 봄철까지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며 “노동력과 비용을 동시에 줄일 수 있도록 2월 초까지 살포할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선충·토양해충 동시 방제 토양처리 솔루션
‘신의손’ 

신의손 입제는 멕틴계의 빠른 효과와 유기인계의 지속성을 결합한 토양처리형 살충제로, 선충과 토양해충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뿌리에 많은 피해를 주는 씨스트선충, 뿌리혹선충, 뿌리썩이선충 뿐만 아니라 거세미나방, 벼룩잎벌레까지 효과적으로 동시방제 할 수 있다. 정식 또는 파종 전1회 토양혼화 처리만으로 장기간 약효를 유지해, 초기 생육기부터 수확기까지 안정적인 효과를 자랑한다. 


SG한국삼공         

‘황’과 ‘깍지벌레약’의 절묘한 만남
‘황영웅’ 액상 수화제

SG한국삼공의 ‘황영웅’ 액상수화제는 월동기 황 소독과 깍지벌레 방제를 한 번에 해결하는 재제품이다.
일반적인 황 소독은 살균 효과는 우수하나 깍지벌레 방제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보완한 ‘황영웅’은 황 35.5%와 탈피억제제인 뷰프로페진 4%를 혼합해 살균과 살충 기능을 모두 갖췄다. 이 제품은 깍지벌레 성충의 불임을 유도하고 알의 부화를 저지해 해충 밀도를 급격히 낮춘다. 특히 뷰프로페진 성분이 유충의 탈피를 막고 성충의 증식을 억제하여 방제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복숭아, 사과, 감, 배, 포도 등 다양한 작물에 등록된 ‘황영웅’은 월동기 농업인들이 병해충을 쉽고 간편하게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약제로 추천한다.


동방아그로

토양처리로 총채벌레 방제
‘돌진 입제’

총재벌레는 정식 초기 새순, 잎 등을 가해하기 때문에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 동방아그로의 ‘돌진 입제’는 토양처리로 총채벌레를 방제하는데 정식 시 토양처리로 30일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고추 작물인 경우 30일 이후 꽃이 피는 시기에는 총채벌레 피해는 상대적으로 바이러스 감염이 적다. 이에 정식 후 30일 이내가 바이러스 예방의 골든타임이다.
‘돌진입제’는 한번 처리로 30일간 총채벌레 발생을 대비할 수 있으며, 꿀벌에 영향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추와 감귤 등 다양한 작물에 사용할 수 있다.

사과 부란병 방제의 핵심 솔루션
‘베푸란 액제’

살균제 ‘베푸란’은 병원균 생장에 필요한 지질합성을 저해하는 작용기작을 통해 병의 사전 밀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는 사과 부란병 관리에 활용도가 높으며 예방과 초기 방제에 효과적이다.
부란병은 주로 3~5월에 발병하지만 이미 전년도에 침입해 있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휴면기에 베푸란 500배액을 살포하면 예방이 가능하며, 월동 병해충을 동시 방제하려는 경우에는 3월경 기계유(유제)와 혼용하여 살포하면 된다. 발생 시기별로는 조기형(11월경)과 아미동해형(3월경) 발생 시 수관 전면에 약제가 충분히 묻도록 살포해야 한다.
사과 생육기 방제도 가능하다. 낙화 후 30일부터 수확 전 30일까지 충분한 약량을 경엽 살포하면 검은무늬병, 검은썩음병, 갈색무늬병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생육기 중 베푸란 액제를 살포하면 겹무늬썩음병, 점무늬낙엽병, 탄저병까지 동시에 방제할 수 있다.


팜한농

고성능 응애 특화 전문약
‘카치나 액상수화제’

팜한농의 신제품 ‘카치나 액상수화제’는 알부터 성충까지 응애의 생육 단계와 종류에 상관 없이 강력한 방제 효과를 발휘하는 신제품 응애 전문약이다. 신경과 미토콘드리아를 동시에 타격하는 작용기작으로, 저항성 발생 위험을 낮추고 약효는 한층 강화했다. 기존 약제로는 방제하기 어려웠던 저항성 응애에도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며, 내우성이 뛰어나 강우 등 다양한 기상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활성을 유지한다. 

 

누보

 

잡초 방제와 발아 억제를 한 번에
누보 ‘엑스온®’

누보의 ‘엑스온®’은 사과, 감귤, 배 과수원용으로 등록된 비선택성 제초제로, 일년생 및 다년생 잡초는 물론 방제가 까다로운 쇠뜨기, 큰망초, 왕바랭이 등에 대해서도 우수한 방제 효과를 발휘한다.
이 제품은 글루포시네이트암모늄과 인다지플람의 합제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약제 살포 후 2~5일 이내에 이미 발생한 잡초를 고사시키는 ‘경엽 처리’ 효과와, 토양에 잔류하여 새로 나는 잡초의 발생을 막는 ‘발아 억제’ 효과가 동시에 나타난다.이러한 이중 효과를 통해 잡초 발생을 장기간 억제함으로써 농작업에 투입되는 노동력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또한, 살포 시 거품 발생이 적도록 개발되어 농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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