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이달의 작물보호제
상태바
5월 이달의 작물보호제
  • 이지우
  • 승인 2026.05.04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농

‘캡틴’ 

총채벌레와 나방류를 초기에 잡는다
‘캡틴’ 

최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시설 내부 온도도 높아지면서 진딧물, 총채벌레, 가루이류 등 흡즙성 해충의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특히 고추, 오이, 토마토, 참외 등 원예작물은 정식 초기 생육이 연약해 해충 피해에 취약한데, 이 시기 발생한 매개충은 바이러스를 옮겨 작물 생육과 수량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정식 초기에는 먼저 나방류와 총채벌레를 빠르게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농의 ‘캡틴’은 플룩사메타마이드 성분의 신규 계통 살충제로, 총채벌레와 응애, 나방류에 속효적으로 작용하며 기존 약제와 교차저항성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약제 처리 후30분 만에 경련, 24시간 만에 치사가 시작될 정도로 빠른 효과를 보이며, 방제가 어려운 고령충과 총채벌레에도 우수한 살충 효과를 나타낸다. 고추, 멜론, 수박, 배추, 상추 등 다양한 원예작물에 등록돼 있어 정식 직후 초기 해충 밀도를 낮추는 데 적합하다.

'팡파레에스'

저항성 진딧물 박멸에 딱!
'팡파레에스'

 
정식 이후 진딧물 방제에는 ‘팡파레에스’를 활용할 수 있다. 팡파레에스는 피리플루퀴나존 성분의IBR계 살충제로, 해충의 행동을 저해해 작물 부착과 섭식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진딧물이 잎에 남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흡즙 행동을 멈추게 하며, 기존 약제에 저항성이 생긴 진딧물에도 우수한 효과를 보인다. 또한 약효 지속기간이 길어 정식 이후 진딧물 발생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효율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팜한농

‘세티스 입상수화제’

 

꿀벌에 안전하고 약효가 오래가는 진딧물약
‘세티스 입상수화제’

동방아그로의 ‘세티스 입상수화제’는 저항성 진딧물에도 효과가 우수한 진딧물 전문약으로 약효가 빠르고 오래 지속된다. 작물 체내로 빠르게 침투해 약제가 처리되지 않은 부분에도 약효를 발휘하며, 비에 잘 씻겨 내려가지 않아 장마철에도 오랫동안 약효가 유지된다. ‘세티스’가 살포된 작물을 진딧물이 흡즙하면 즉시 구침이 마비되고 섭식이 억제된다. 수정용 꿀벌에 영향이 적어 개화기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칠레이리응애·애꽃노린재·무당벌 등 천적에도 안전하다.

‘뿌리조은’


뿌리 활착 증진 … 수확량 및 품질 향상 
‘뿌리조은’

‘뿌리조은’은 질소, 인산, 칼리를 비롯해 뿌리발육 아미노산(PAA, Poly Aspartic Acid)을 함유한 원예용 기능성 비료다. 고토, 붕산, 규산, 석회, 유황, 황산칼리 등을 골고루 함유해 작물의 생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형성한다. 생육 초기에는 뿌리 발달을 강화해 활착을 빠르게 하고, 양분 흡수 효율을 높여 수확량 증가로 이어진다. 작물의 맛과 향, 색을 개선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돕는다.


동방아그로

'골든골 유제'

든든한 수확, 확실한 이앙 전 처리제
'골든골 유제'

골든골 유제는 이프펜카바존과 시메트린을 함유한 초기 제초제로, 토양에 빠르고 강하게 흡착되어 피를 비롯한 잡초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잔효력이 우수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일년생 잡초에 대한 방제 효과가 뛰어나며, 논조류(이끼) 발생까지 예방할 수 있어 논 초기 관리에 매우 적합한 제품입니다.
이앙 전에 처리하면 논 초기에 발생하는 잡초를 안정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며, 특히 피에 대한 억제력과 지속력이 뛰어나 초기 잡초 관리에 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작물에 대한 약해가 적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트랙터 부착 살포가 가능해 작업 효율성과 편리성까지 높인 제품입니다.

'스퀴즈 분산성액제'

새로운 성분, 저항성 진딧물에 안정적 효과!
'스퀴즈 분산성액제'

새로운 성분의 조합으로 저항성 진딧물 방제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스퀴즈’ 분산성액제가 출시되었다. 작물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각종 바이러스병을 유발하는 진딧물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9d(아피도피로펜)와 36(딤프로피리다즈) 두 성분을 결합해 저항성 관리의 완성도를 높였다.
스퀴즈는 진딧물의 진동 감각기관을 직접 공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제를 처리하면 진딧물은 즉시 섭식을 중단하고 균형감각을 잃으며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여 작물 피해를 신속하게 차단한다. 제형이 안정적이며 꿀벌에도 안전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현재 감귤(조팝나무진딧물), 고추·딸기·수박·오이·참외(목화진딧물), 배(조팝나무진딧물), 배추(무테두리진딧물), 복숭아(복숭아가루진딧물), 사과(사과혹진딧물, 조팝나무진딧물) 등 다양한 작물에 등록되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SG한국삼공        

‘이피콘’ 분산성액제

진딧물 방제의 첫수

‘이피콘’ 분산성액제

SG한국삼공의 ‘이피콘’ 분산성액제는 신물질 ‘딤프로피리다즈 10%’를 함유한 진딧물 전문 방제약제로, IRAC 그룹 36번의 신규 작용기작을 가진 최초의 약제다. 곤충의 현음기관에 작용해 균형·운동 감각을 교란함으로써 빠른 섭식 중단과 치사를 유도한다.
속효성과 지속성을 겸비했으며, 수용성이 뛰어나 뿌리 및 물관을 통한 이동성이 우수해 작물 상·하부는 물론 약액이 닿기 어려운 부위의 진딧물까지 효과적으로 방제한다. 또한 벌·천적·작물에 대한 안전성이 높아 개화기나 수정벌 이용 작물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약해 우려가 적어 육묘상 관주처리도 가능하다.
진딧물뿐 아니라 가루이류, 깍지벌레에도 효과를 보이며, 2025년 기준 가지, 감귤, 고추, 딸기, 멜론    , 배추, 사과, 토마토 등 총 24개 작물에 등록돼 활용 범위가 넓다. 드론 살포와 관주처리까지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아이씨보르도-66디’

과수 화상병, 소독엔
‘아이씨보르도-66디’

‘아이씨보르도-66디’는 특징으로는 타제품이 흉내낼 수 없는 균일하고 작은 입자로 구성되어 작물에 살포하면 작은 입자가 고르게 부착되어 우수한 효과는 물론 작물에 대한 약해의 우려가 적으며, 특히 타제품과는 달리 큰 입자가 없고 입자간 응결현상이 없어 살포 시 노즐이 막히지 않는다. 또한, 불순물이 없는 매우 높은 순도의 고른입자로 구성된 제품으로 희석시 거품이 생기지 않고 잘 녹는다.


농협케미컬

'렌비어'

안정성과 안전성 모두 잡은 종합살균제
5월 기상변화에 대한 해결책! '렌비어'

최근 일교차 확대와 국지성 강우 등 5월 농업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병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 변화에도 약효가 안정적인 원예용 종합살균제 '렌비어'가 농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최초 '이소프로파놀-아졸' 계열의 렌비어는 유동성 있는 분자구조를 갖춰 기존 살균제에 저항성을 보이는 병원균까지 빈틈없이 방제한다. 검은별무늬병, 흰가루병, 잿빛곰팡이병 등에 강력한 침투성과 지속적인 이행효과를 보이며 예방과 치료 효과를 동시에 발휘한다.
특히 렌비어는 온도 편차가 큰 환경에서도 약효 변동이 적어 이상저온 등 예측 어려운 기상 조건에서도 균일한 방제력을 유지한다. 내우성 또한 뛰어나 강우 직후 처리해도 약효 저하가 적으며, 높은 침투력에도 작물 안전성이 우수해 과수 개화기나 민감한 생육기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배, 복숭아 등 27여 개 작물에 등록된 렌비어는 변화무쌍한 5월 기상 환경 속에서 병해 방제와 작물 안전성을 동시에 챙겨야 하는 재배 현장의 필수 약제로 자리 잡고 있다.

'카드리온'

세상에 없던 신물질 살충제의 등장!
원예용 진딧물 전문 약제 '카드리온'


세상에 없던 신규 물질 살충제 ‘카드리온’ 액제가 진딧물 등 흡즙성 해충 방제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36번 그룹의 신규 계통(딤프로피리다즈)인 카드리온은 해충의 현음기관에 작용해 활동성을 둔화시켜 치사에 이르게 하며, 기존 약제와 교차 저항성이 없어 저항성 해충에도 탁월한 방제 효과를 발휘한다.
카드리온은 진딧물은 물론 가루이, 깍지벌레 등 주요 흡즙 해충 방제에 효과적이며, 이를 통해 바이러스병 매개 차단에도 탁월하다. 침투이행성과 침달성이 뛰어나 약제가 닿지 않은 부위까지 방제가 가능하며, 우수한 약효 지속력으로 처리 후 신규 유입되는 해충까지 안정적으로 제어한다. 또한 꿀벌과 유익충에 대한 안전성이 높아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현재 감, 복숭아, 사과 등 과수와 고추, 참외, 토마토 등 총 34개 작물에 등록되어 있으며, 감자·배추 등 전작물은 무인항공기 살포도 가능해 현장 활용도가 높다. 진딧물·깍지벌레는 다발생기 경엽처리를, 가루이류는 발생 초기 7일 간격으로 2회 경엽 처리할 때 가장 효과적이다.


신젠타코리아

 

'미래빛'

 

과수 병해 방제의 새로운 기준 제시
살균제 '미래빛'

신젠타코리아의 차세대 살균제 ‘미래빛’은 50여 작물에 적용 가능한 광범위 스펙트럼 제품으로, 사과·배·복숭아 등 주요 과수 병해 방제에서 우수한 효과를 보인다.
가장 큰 특징은 약제가 빠르게 흡수된 뒤 서서히 확산되는 ‘긴 지속 효과’로, 1회 처리로도 장기간 병해 방제가 가능하며 이상기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사과의 갈색무늬병·과심곰팡이병, 복숭아의 잎오갈병·잿빛무늬병, 배의 검은별무늬병·과피얼룩병, 딸기의 시들음병·흰가루병 등 다양한 병해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전 생육기에 사용 가능하고 화분 발아에 영향을 주지 않아 개화기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예방과 치료 효과를 동시에 제공해 병해 관리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누보

‘엔마스터 고추비료’

작물 맞춤형 프리미엄 완효성 코팅비료 
‘엔마스터 고추비료’

㈜누보의‘엔마스터 고추비료’ 는 작물별 맞춤형 완효성 코팅비료(CRF)로 작물에게 필요한 양분이 서서히 용출 되도록 개발한 고추전용 프리미엄 비료이다. 질소(17), 인산(7), 칼리(15)를 포함 고추재배에 필요한13종의 영양성분이 들어있으며, 특히 질소 코팅으로 영양성분의 과다한 공급을 막아 웃자람 완화와 병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 작물의 균형있는 생육을 유도한다. 또한 칼슘과 붕소의 영양성분 효과로 배꼽 썩음과 낙화를 감소하게 하여 착화율을 좋게하며, 황 성분으로 고추의 맛과 향을 좋게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