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개량 및 작물 생육용 자재 ‘우마겐(UMAGEN)’이 시설원예 농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대한민국 유기농업자재 정식 등록(공시번호: 제 공시-2-3-977호)은 물론, 까다로운 일본 유기 JAS 등록까지 완료하며 제품의 안전성과 공신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가다랑어 농축 엑기스와 부도당 배합의 순도 100% 원액
우마겐은 탈지 처리한 가다랑어 유래 농축 엑기스(カツオ由来濃縮エキス)를 주원료로 사용하는 동물성 아미노산 자재다. 일본産 원료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발효 숙성 공정을 거쳐 제조되며, 식물의 대사와 흡수를 극대화하기 위해 부도당(ブドウ糖)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것이 기술적 핵심이다.
특히 제조 및 유통 과정에서 물을 단 한 방울도 섞지 않은 순도 100% 원액 상태의 고농축 액체 타입으로 농가에 공급된다. 물이 혼입되면 원액 내 자체 미생물 활성으로 인해 즉시 곰팡이가 발생할 만큼 강력한 발효의 힘과 활성도를 유지하고 있다. 제품은 농가 규모와 작업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1kg, 5kg, 10kg, 20kg 등 다양한 실용량 규격으로 세분화해 출시됐다.
이상기후 극복을 위한 전 작물 범용 솔루션
우마겐은 가다랑어 특유의 풍부한 유리아미노산과 효소 성분이 작물 본연의 강한 흡수력과 활성력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최근 기후변화와 극심한 이상기후로 인해 시설 원예 농가들이 생육 장해나 수세 저하로 고통받는 상황에서, 작물의 근본적인 체력과 면역력을 밑바닥에서부터 튼튼하게 지탱해 주는 대안 자재로 평가받는다.
제품 표시 사항에 따른 권장 사용법은 희석 배수 500배 액을 기준으로 삼는다. 작물의 생육 상태와 농가의 작업 효율성에 따라 토양 관주 처리와 엽면 살포 모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액상 제형화되었다. 특정 품종에 국한되지 않고 참외, 딸기, 고추, 오이, 토마토, 배추, 상추, 수박 등 생장 관리가 까다로운 고소득 원예·채소 작물 전반에 걸쳐 유묘기부터 수확기까지 안정적인 생육 개선 성과를 보인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