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가치와 신성장동력 사업인 종자산업의 육종 기반 및 기술확보, 그리고 골든시드 프로젝트(GSP) 참여와 기술교류를 통해 육종사업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목적으로 지난 11일 아시아종묘(대표이사 류경오)와 경북 농업기술원(원장 채장희)은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을 기반으로, 상호 보유한 유전자원을 활용하여 신품종 육성과 육종기술의 교류 및 정보교환을 통한 종자 산업의 기반 확립과 품종 육성 발전에 기여하자고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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