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원예농협(조합장 구본권)이 경제사업 뿐만 아니라 신용사업에서도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며 2011년도에 이어 2013년도 품목농협 종합업적평가에서 1그룹 전국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아산원예농협은 지난해 거점산지유통센터가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의 50%를 판매했으며 로컬푸드직매장과 아산친환경급식센터를 통해 로컬푸드를 실현하는 한편 하나로마트에서도 매출 300억원을 달성해 경제사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월간원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월간원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