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농어업·농어촌 식품산업정책 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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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농어업·농어촌 식품산업정책 심의회
  • 월간원예
  • 승인 2014.06.0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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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이 원예수출과 축산분야 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남해군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정책 심의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하준성 농업분과위원장을 비롯한 14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회를 개최해 원예·축산분야 총 5개 사업의 대상자를 선정하고 자부담을 포함한 총 1억8천9백53만7천원의 사업비를 확정했다.
이날 심의회는 지난해 전체회의를 통해 확정된 2014년 농림사업의 원예수출분야와 축산분야 지원 사업 중 ▲수출농단 지원 사업(포장재, 난방비) ▲수출농가 시설 지원 사업 ▲수출농가 연질강화필름 지원 사업 ▲전기온풍기 설치 지원 사업 ▲조사료 기계·장비 지원 등 5개 사업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 055-864-2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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