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지도자’반 개강
상태바
‘식생활지도자’반 개강
  • 월간원예
  • 승인 2015.03.31 17: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농식품 아카데미「식생활지도자」반을 개강으로  3월10일부터 5월20일까지 3개월에 걸쳐 3과정(식생활지도자, 식품가공기능사, 장류제조사) 130명의 전문인력을 육성한다.
농식품 아카데미는 올해 2년째로 농식품 가공사업주 등 농업인과 일반 소비자 대상 녹색식생활 실천 전문가 양성을 통한 올바른 식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되었다.
녹색식생활이란 식품생산, 유통, 소비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한국형 식생활을 실천하며 다양한 식생활 체험을 바탕으로 자연과 타인에 대한 배려와 감사를 실천하는 식생활을 말한다.
올해 과정은 자격증 취득으로 강사 양성, 창업연계, 다양한 제품 개발 등 현업에 적용 가능하도록 편성되었으며, 농식품 가공에 대한 도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 063-290-604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