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든 반가운 신비로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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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반가운 신비로운 꽃
  • 월간원예
  • 승인 2015.06.3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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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부 건조하게 관리하세요

지하부 건조하게 관리하세요

난초과  심비디움
‘물위의 배’ 라는 뜻으로 꽃은 2개의 꽃잎 1개의 설판, 3개의 꽃받침으로 구성된다. 분홍색, 빨강색, 노란색, 흰색 등 다양한 색을 갖고 있으며 화려하지만 대부분 향기가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철에 꽃이 피고 화분용이나 절화로 많이 쓰이며 결혼식 축하 코사지로 많이 쓰인다. 지하부 배지의 과습에 약하므로 건조하게 관리한다. 뿌리가 꽉 차기 전, 3~4월에 분갈이를 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원예 7월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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