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미황’ 복숭아 통상실시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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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미황’ 복숭아 통상실시 재계약
  • 월간원예
  • 승인 2016.11.0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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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박소득)은 자체 육성한 복숭아 신품종‘미황’의 통상실시권 이전 계약이 만료돼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농기원 청도복숭아연구소는 경북에 소재한 묘목업체 ㈜삼성농원, 풍진생산농원, 색깔포도영농조합법인에 2023년 9월까지 7년간 통상실시권을 이전하는 계약을 다시 체결했다.
청도복숭아연구소가 지금까지 육성해 통상 실시한 복숭아 품종은 ‘미황’ 등 6개 품종, 품종보호출원 중인 품종은 ‘주월황도’ 등 3품종이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053-32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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