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진천 교육체험농장 바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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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진천 교육체험농장 바노들
  • 월간원예
  • 승인 2016.12.0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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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교육농장사업은 농촌진흥청 지정 사업으로 농촌·자연에서 발굴한 소재를 초·중·고교의 교과과정과 연계 운영하여 청소년들에게 학교교육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농업·농촌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촌진흥청은 162개소의 농촌전통테마마을, 573개소의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농촌교육농장, 117곳의 지역 식재료를 이용해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는 농가 맛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체험을 곁들이 농촌 관광을 활성화 시키고 있다.

 

특히 농촌교육농장사업은 농진청 지정 사업으로 농촌·자연에서 발굴한 소재를 초·중·고교의 교과과정과 연계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학교교육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농업·농촌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그 중 한 곳이 바노들이다.

 

정직한 교육 실현, 시기에 따른 농촌체험농촌교육농장은 농장대표가 직접 선생님이 돼 몸소 체험한 농촌, 재배중인 작물 이야기를 대상에 따라 생생히 전해준다. 최근 다채로운 레시피를 원하며 정직한 먹을거리를 찾는 주부를 포함해 특히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싶은 어린이들,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다.


바노들은 바른 먹거리, 수박, 메론, 무청시래기, 참깨, 그리고 제철채소가 가득한 농촌일상을 담고 있다. 중학교 1학년은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이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김명희 기자

<자세한 내용은 월간원예 12월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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