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촌에 2개 농촌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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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촌에 2개 농촌마을 선정
  • 월간원예
  • 승인 2016.12.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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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선)는 군이 상주면 두모 드므개마을을 비롯해 신흥 해바리 마을 등 2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및 ㈜한국능률협회 인증원이 주관하는 농촌관광등급제에서 1등급 으뜸 촌으로 선정됐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편의제공, 시설, 서비스 향상 수준을 기준 삼아  경관·서비스, 체험, 숙박, 음식 등 총 4개 부문에서 시행됐다.

선정대상이 된 두모 드므개 마을, 신흥 해바리 마을은 황금빛 유채꽃 단지, 메밀꽃 단지, 카약 강사 실습 교육 체험, 홰바리 체험 등을 포함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남해의 대표적 농촌체험 휴양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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