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종자로 해외시장 진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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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종자로 해외시장 진출을”
  • 월간원예
  • 승인 2017.03.0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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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우바이오 토론회서 김병원 농협회장 강조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지난달 9일 경기 여주시에 소재한 농우바이오 여주 R&D센터를 방문해 육종 연구시설과 품질관리 시설을 점검하고, 종자산업 발전 토론회를 주관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농협경제지주 김원석 대표이사와 농우바이오 최유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기능성·맞춤형 신품종 개발, 해외수출 확대를 위한 스타품목 발굴 등을 주제로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농우바이오는 그동안 국립종자원이 주최한 ‘대한민국 우수품종 시상식’에서 자사가 개발한 ‘미니찰 토마토’가 대통령상을 수상한 등 종자 개발 성과를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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