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꽃 문화 체험관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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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꽃 문화 체험관 문 열어
  • 월간원예
  • 승인 2017.06.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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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나 원예 체험교육 가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가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훼 공판장 개장 26주년을 맞아 지난 6월 23일 꽃 문화 체험관을 공판장 본관 지하 1층에 개관했다.
aT는 이 공간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꽃꽂이 강좌, 어린이·청소년 원예체험교육, 종교꽃꽂이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꽃시장을 방문한 견학생들을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꽃 체험 교육도 실시한다.
체험관은 공판장 본관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으며, 꽃 체험 활동에 필요한 수도시설, 작업대, 의자, 물통 등을 구비하고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꽃 문화 체험관은 양재 꽃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꽃을 더 친숙하게 경험하게 함으로써 즐거움 등 정서적 안정을 주는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일상 속에서 화훼 소비를 촉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원예 7월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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