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서동연꽃축제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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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서동연꽃축제로 떠나요
  • 월간원예
  • 승인 2017.06.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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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부터 16일까지 개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 연못인 부여 궁남지에서 오는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부여서동연꽃축제’가 개최된다.
충남 부여군에 소재한 궁남지는 백제 무왕 35년(634년)에 축조됐다. 축제 기간 동안 백련, 홍련, 수련, 가시연 등 50여 종의 다양한 연꽃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와 어린이 자연 생태 학습장으로 인기가 높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원예 7월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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