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종묘, 종자박람회서 ‘초당옥수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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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종묘, 종자박람회서 ‘초당옥수수’ 선보여
  • 이원복 기자
  • 승인 2017.11.01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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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달콤한 식감 일품… 옥수수 세대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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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복기자]

아시아종묘(주)(대표이사 류경오)가 2018년 상반기 본격 출시 예정인 초당옥수수를 전북 김제시에서 진행된 국제종자박람회를 통해 시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정수량으로 선보인 아시아종묘 초당옥수수는 사탕옥수수로도 불리며, 특히 일본에서는 익히지 않고 생과로 먹는 간식으로 인기가 높았다. 특히 일본에서는 익히지 않고 생과로 먹는 간식으로 유명하다.

아시아종묘의 초당옥수수는 당도가 20Brix에 이를 정도로 달콤하고 치감은 부드러우면서, 아삭이는 식감이 뛰어나다. 아시아종묘에서는 초당옥수수의 상품화 이전부터 국내 최고 기술의 재배 노하우와 토양과 기상환경을 고려하여 재배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기존 옥수수의 치감을 뛰어넘는 부드러움과 식감의 조화로 국내 옥수수 시장에 새로운 바 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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