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 육성한 품종으로 주황색 모구에 주황색 자구가 발생한다. 착생형태가 중앙부를 중심으로 정연하여 균형미가 우수한 품종이다. 특히 오렌지색 계통은 유럽 선호도가 높아 앞으로 수출이 유망할 것으로 기대된다.<2006년 6월호 참조> 저작권자 © 월간원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월간원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