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빛은 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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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빛은 금빛!
  • 월간원예
  • 승인 2019.05.0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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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원예> 5월, 본격적으로 꽃이 기지개를 펴고 세상을 향해 꽃미소를 보내는 달이다. 4월의 아련한 벚꽃향기를 뒤로하고 형형색색의 튤립이 눈앞에 펼쳐지고 꽃잔디의 꽃방석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리고 어디선가 5월의 눈부신 햇살에 부딪쳐 살아오르는 물오른 금빛조각이 우리의 눈을 사로잡는다. 꽃보다 더 아름다운 금빛으로 휘장을 둘러 더할 나위 없이 멋드러진 잎의 정원식물을 소개한다.

코레우리 팅커벨 골드 
코레우리 팅커벨 골드 

 

코레우리 팅커벨 골드 
톡, 건들면 굴러갈까, 동글동글 골든볼

노란색이 주는 잎의 아름다움을 더하여 형태적으로도 볼형태의 느낌은 더욱 색감을 선명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준다. 꽃이 피기전에도 동글동글한 모양이 주는 아름다움은 색다른 느낌을 전달해준다. 그리고 5월말이면 금빛 날개같은 잎 속에서 작은 요정이 앙증맞은 얼굴꽃을 내민다. 황금빛 드레스에 화사한 붉은 꽃은 가을까지 앙상블을 이루며 지속된다. 하루라도 빨리 우리의 정원에 심어야 1차로 동글동글한 형태를, 2차로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으리라.+

인동 해오름
인동 해오름

 

인동 해오름
세상의 모든 봄빛을 담은 황금 태양

인동 해오름은 국내에서 개발한 우리품종으로 잎 전체가 황금색으로 잎 자체로 뛰어난 관상가치가 있는 덩굴식물이다. 가을에는 붉은 노을을 연상시키는 가을단풍도 아름답다. 잎의 색감이 좋아 벽면녹화용 뿐만아니라 띠녹지 등에 지피식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하코네클로아
하코네클로아

 

하코네클로아
정원의 중심에서 금빛을 선보이다.

자연스럽게 늘어지는 곡선미가 아름다운 그라스이다. 거기에 더하여 노란줄무늬는 더욱 곡선의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에메랄드 그린등 수직형의 수목하부에 식재해 주거나 포인트로 점식해도 좋은 소재이다. 고급정원의 디스플레이용으로 알맞은 황금색 소재이다.

황금개나리
황금개나리

 

황금개나리
노란 잎이 피었습니다.

개나리, 봄이면 항상 우리곁을 찾아주는 친근한 관목이다. 꽃이 아니라 노란 잎으로 봄소식을 전해주는 황금개나리는 잎을 보는 관엽개나리로 기존 일반 개나리의 푸른 잎과는 확연히 구별되는 품종이다. 황금색의 노란잎은 봄 한철이 아닌 가을까지도 볼 수 있는 최상의 경관용 관목이다.

황금매자
황금매자

 

황금매자
따스한 황금빛 미소

동글동글 조밀하게 피어나는 작은 잎들이 모여 빈틈없이 나뭇가지를 수 놓는 관목이다. 매자나무는 최근에 잎이 아름다운 품종들이 많이 개발되어 앞으로 그 활용도가 매우 늘어날 수종이다. 황금매자도 그 중 하나로 푸르름속에 눈에 확 보일정도로 색감이 좋다. 띠녹지, 암석가든, 돌메지용으로 매우 좋은 소재이다.

조팝 골든바
조팝 골든바

 

조팝 골든바
눈부신 화이트와 골드의 만남

봄 눈꽃이 화사하게 메마른 가지를 뒤덮으면 비로소 봄이 시작된다.
따스한 봄햇살에 하얀 눈꽃이 사라지면 뒤를 이어 눈부신 황금색 잎이 가지를 수 놓는다. 여름을 지나 가을 무렵 다시 붉은 단풍색으로 옷을 갈아 입는다. 조팝나무를 이용하여 국내에서 새롭게 개발한 관목소재. 생울타리용, 경계용, 포인트용으로 고급스런 연출이 가능하다.

황금리시마키아
황금리시마키아

 

황금리시마키아
살금살금, 어느새 채워진 빈자리

매우 빠르게 자라는 포복성 식물로 반음지에 빠른 피복이 필요한 곳에 적용하면 효과적이다. 특히 직립성 정원식물 또는 나무아래 에 왕아주가 등 색감이 좋은 포복성식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 심어도 정원의 색다른 연출이 가능하다.

하늘국화 금방석
하늘국화 금방석

 

하늘국화 금방석
정원에 펼쳐진 봄날의 황금빛

분주한 봄정원에 노란색 금방석이 깔린다. 꽃방석이 아닌 황금잎으로 이루어진 동그란 황금색 방석에 지금이라도 달려가 앉아보고 싶은 마음이다. 금방석에 보라색 꽃수가 놓이면 더욱 아름다운 느낌을 전달한다. 키가 작고 지피력이 뛰어나 정원의 앞 라인식물로 적용하거나 다른 하늘국화 품종들과 혼성해서 식재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더욱 좋은 점은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품종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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