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일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제21회 한국4-H대상 시상식에서 안성시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한국4-H본부는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이념으로 4-H이념 실천과 4-H활동이 우수하고 농업, 농촌의 발전에 기여한 회원 및 단체에게 매년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안성시 4-H연합회 홍승권 회장(한국4-H본부 회장상), 한경대학교 4-H회(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사장상), 한경대학교 여승연 회원(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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