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68년, 3대째 고유의 가업을 이어가는 국제원예종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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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68년, 3대째 고유의 가업을 이어가는 국제원예종묘
  • 월간원예
  • 승인 2013.03.0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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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원예종묘 전시장에서
복합 가든센터, 홈센터를 꿈꾸다

기획특집
한국농업의 미래를 보다


68년, 3대째 고유의 가업을 이어가는 국제원예종묘
“농가 소득 창출이 최우선이다”
“동양 최대 규모의 원예종묘 종합전시장 개장”

 


지난 2013년 1월, 16만5천㎡ (약 5만평) 규모의 동양 최대 원예종묘 종합전시장이 개장되어 소비자들에게는 풍성한 볼거리 제공과 농업인들에게는 다양한 소득 작목 선택이 가능해졌다.
대한민국 원예종묘업계를 선도하는국제원예종묘농업회사법인㈜는 지난 1월 충남 태안으로 본사를 확장 이전함과 동시에 고객들이 국내에서 유통되는 모든 과수, 관상수, 특용수, 숙근초, 구근 및 각종 종자, 조경원예자재 등을 한 곳에서 바로 확인 및 비교하고,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동양 최대 규모의 원예종묘 종합전시장을 개장했다.
원예종묘를 전문으로 무려 68년, 3대째 고유의 가업을 잇고 있는 국제원예종묘농업회사법인 이철민 대표이사를 만났다.

 

 

“화훼의 고장, 청정 태안에서 동양 최대 규모의 원예종묘 종합 전시장을 개장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거의 모든 과수, 관상수, 특용수, 숙근초, 초화, 씨앗 등의 원예종묘와 조경원예자재 등을 한 곳에서 고객이 실물을 직접 확인, 비교하고, 직구매 및 원하는 일시에 전국으로 배송시킬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서비스망을 구축했습니다.”
동양 최대 규모의 원예종묘 종합전시장 개장을 이룬 국제원예종묘농업회사법인 이철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를 병행할 뿐만 아니라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고객 중심의 감동 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며 전시장 개장 소감을 밝혔다.


단순한 원예종묘 전시장에서
복합 가든센터, 홈센터를 꿈꾸다

국제원예종묘는 다양한 품종의 묘목을 포트묘로 재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묘목의 냉장 보관 시스템을 구축하여 1년 내내 원예종묘 출하가 가능하여 고객들이 원하는 품목을 원하는 시기에 언제라도 구입하여 식재할 수 있게 됐다.
“기존의 단순한 나무시장, 원예종묘 전시장에서 벗어나 한국의 대표적인 가든센터, 홈센터를 구축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원예 3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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