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업 의자 중 단연 최고 ‘차고 다니는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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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의자 중 단연 최고 ‘차고 다니는 의자’
  • 국정우 기자
  • 승인 2020.05.06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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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 이영호 대표

좁은 곳에서 작업을 할 때, 더는 불편함을 호소할 필요가 없어졌다. ㈜길로의 ‘차고 다니는 의자’가 해답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농작업 의자 중 베스트라는 평을 받는 ‘차고 다니는 의자’는 입소문만으로 큰 매출을 끌어내며, 이제 농업인에게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과학적인 설계로 신뢰도 상승
편리하고 자유로운 농작업 가능

풀 뽑기나 얼갈이 작업부터, 고추, 상추, 딸기 등 앉거나 구부려서 작물을 따는 농작업은 보통 비좁고 평탄치 않은 장소에서 이루어진다. 오랜 시간 동안 좁은 장소에서 불편한 자세를 유지하며 작업을 하는 것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길로의 이영호대표가 개발한 ‘차고 다니는 의자’는 삼각형의 원리를 이용해 사용자의 생각대로 앉는 형태의 유지가 가능하고, 과장되게 상체를 뒤로 젖히지 않는 이상 넘어질 걱정이 없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뿐만 아니라 높이 조절이 가능해 좁은 경사가 있거나 좁은 평지에서도 농작물에 피해를 주지 않고 자유로운 작업이 가능하다고 이영호 대표는 말한다.

“농작업의 효율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같은 작업이 주어져도 개인별로 작업의 생산성이 현저히 다르게 나타나는 것 보고, 평준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죠.”
밭에서 상추를 따다가 불편함을 느꼈던 것이 의자 개발의 시작이었다고 말하는 이 대표. 처음 설계도도 없이 만들어 쓰던 것을 주변에서 보고 서로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이어지자 본격적인 의자 개발에 돌입했다.
“농사를 짓는 친동생의 의견을 많이 들었습니다. 기술전문대학의 조언과 함께 3D 프린트를 이용하며 그 무엇보다 견고하게 설계했죠.”

 

㈜길로 ‘차고 다니는 의자’는 간편한 탈부착으로 착용 시 불쾌함이 없으며, 안정감 있는 자세로 무릎과 허리에 무리 없이 다양한 농작업이 가능하다.  
 

무릎과 허리에도 전혀 무리 없어
원활한 통기성으로 장기간 사용 

㈜길로 ‘차고 다니는 의자’는 간편한 탈부착으로 착용 시 불쾌함이 없으며, 의자 상판에 구멍이 뚫려 있어 통기성이 훌륭해 땀이 차지 않는다. 쪼그려 앉은 자세라고 해도 의자에 체중을 실으면 편안한 작업이 가능하고, 안정감 있는 자세로 무릎과 허리에 무리 없이 여러 농작업을 할 수 있으며 특히, 좌우로 고개만 돌려도 의자가 자연스럽게 회전해 체력 소모가 적다. 또한, 의자 다리가 앞으로 기울어져 있어 힘이 들면 앉은 상태에서 허리를 펴도 뒤로 넘어지지 않도록 과학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이 의자는 앉은 상태에서도 이동이 용이해 몸에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에 체력소모를 현저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작업 반경이 넓어 생산성을 늘리는 데도 도움을 주고요. 사용하신 분들에 의하면 낚시나 야외활동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영호 대표는 처음에 착용할 때 높이 조절로 알맞은 위치를 찾아 착용해야 편안하게 사용 할수있다고 강조했다.
주문자가 원하면 현장 출장을 통해 직접 사용법을 시연하는 등 소비자에게 누구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는 이영호 대표. 앞으로 보다 많은 농민들이 편안한 농업생활을 하길 바란다며, 더 깊은 연구와 다각적인 고객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나은 제품개발을 이어 나가겠다 밝혔다.  

[농업 현장과 함께하는 월간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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