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홍성 정책 기조 실현을 위해 군정 각 분야에서 다양한 아이 돌봄 체험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지난달 17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식물에 대한 흥미로운 경험 제공을 위해 꿈나무 농업교실을 연 14회 회당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미세먼지 제공을 위한 실내 공기정화 식물 심기 체험이다. 모집은 홍성군내 교육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접수를 시행 할 계획이며, 식물종도 산세베리아, 안스리움, 크루시아, 금전수 등 다양하다.
[농업 현장과 함께하는 월간원예]
저작권자 © 월간원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