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진한 향기, 30만주 라벤더의 유혹 아시아 최대 규모 정읍 ‘라벤더 허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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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진한 향기, 30만주 라벤더의 유혹 아시아 최대 규모 정읍 ‘라벤더 허브원’
  • 나성신 기자
  • 승인 2020.07.01 0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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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정읍시 구룡동에 위치한 라벤더 허브원은 전체 면적 30ha(9만평) 규모로  30만주의 라벤더와 4만주의 라반딘이 조성되어 있다. 민간 개인이 보유한 라벤더 관광지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정읍 라벤더 허브원을 소개한다.

 

전라북도 정읍시 구룡동에 위치한 라벤더 정원

‘여권 없이 떠나는 이국의 풍경’
온 세상이 보랏빛으로 물든 특별한 풍광을 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국내 최대 라벤더 농원 ‘라벤더 허브원’으로 가보길 추천한다.
오로지 광활한 대지에서 풍기는 라벤더의 향기를 느끼기 위해 해외 여행지도 마다하지 않았다면, 이젠 그럴 필요 없다. 전북 정읍시 칠보산 자락에 라벤더 허브원에서 라벤더 정취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 
정읍시 구룡동에 위치한 30ha(9만평) 규모의 라벤더 허브원에는 30만주의 라벤더와 4만주의 라반딘이 재배되고 있다. 라벤더의 조성 면적은 10ha(3만평)으로 국내 최대는 물론, 민간 개인이 보유한 라벤더 관광지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전라북도 정읍시 구룡동에 위치한 라벤더 정원

라벤더 허브원은 2018년 조성되기 시작해서 2021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임시 개장해 일반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정식 개장 전이라 부대시설 등 아직 갖춰지지 않았지만, 무료로 한가롭게 즐길 수 있어 벌써 입소문이 나 많은 관람객이 허브원을 찾고 있다. 무엇보다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진한 향기로 유명한 라벤더 계열의 라반딘은 정읍 허브원에서만 특별히 만나볼 수 있다. 

정읍 라벤더 허브원은 칠보산에 둘러싸여 있어 라벤더의 향기뿐만 아니라 칠보산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에 또 한 번 감탄하게 될 것이다. 허브원은 라벤더의 본고장인 프랑스의 프로방스 그라스와 일본의 홋카이도 도미팜을 섞어 놓은 듯한 풍광으로 개장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SNS에 올릴 자신의 ‘인생 사진’을 찍고 싶다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로 울적하고 답답한 마음에 심신의 안정이 필요하다면, 정읍시 라벤더 허브원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농업 현장과 함께하는 월간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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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아가씨 2020-07-03 14:29:21
글이 너무 좋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