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텃밭 건전문화 공간으로 인기
상태바
시민텃밭 건전문화 공간으로 인기
  • 월간원예
  • 승인 2020.07.06 1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천시가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운영하는 ‘소확행 시민텃밭’이 건전한 여가 문화공간이자 자녀학습의 교육장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매주 토요일 진행하는 채소 기르기 기초 교육 등 농업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텃밭에서 벗어나 시민들과 아이들에게 농업의 소중함과 자연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소확행 시민텃밭’은 3000m²(900평)규모에 개인 텃밭과 주차장, 강의실, 휴식 공간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개장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농업 현장과 함께하는 월간원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