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7월 17일 자연순환형 농업 육성을 위해 자체 생산한 농업용 미생물을 농업인에게 확대 공급키로 했다. 상주시는 병원균을 억제하는 광합성균, 유산균, 고초균 등 5종의 미생물 100톤을 친환경 농업을 원하는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남대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미생물 공급 등을 통해 자연순환형 영농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054-537-7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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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7월 17일 자연순환형 농업 육성을 위해 자체 생산한 농업용 미생물을 농업인에게 확대 공급키로 했다. 상주시는 병원균을 억제하는 광합성균, 유산균, 고초균 등 5종의 미생물 100톤을 친환경 농업을 원하는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남대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미생물 공급 등을 통해 자연순환형 영농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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