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렬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유통과장이 지난해 12월 21일 동절기 농촌관광휴양시설 안전·방역 점검과 병행해 ‘존중과 배려가 있는 행복한 합천 만들기’ 챌린지에 동참해 달라고 농촌 체험·휴양마을 성영수 위원장과 황매산관광농원 이명화 대표를 지목했다.
‘존중과 배려가 있는 행복한 합천만들기’ 캠페인은 남의 말 좋게 하기, 주차 바르게 하기, 쓰레기 예쁘게 버리기 3대 핵심과제를 생활 속 작은 규범 실천을 통해 존중과 배려를 확산해 행복한 합천을 만들고자 하는 운동이다.
두 분의 참여로 사회단체·지역주민들에게 행복한 합천만들기 운동이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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