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9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2 용인그린대학 제16기 및 대학원 제7기 졸업식‘이 열렸다고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전했다.
용인그린대학·대학원은 농업·농촌의 경쟁력 있는 인재 육성과 시민들의 친환경 전원생활 및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시가 지난 200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약 14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110명의 학생들이 용인그린대학에서 그린농업과 생활농업을 용인그린대학원에서 수목관리과정을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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