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지난달 18일 상반기 융복합디지털 스마트농업교육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센터는 3월부터 스마트팜 시설계획 및 관리방법, 시설 내재해 온실의 종류 및 구조 이해, 양액재배 등의 내용으로 총 15회 68시간의 스마트농업 이론 및 현장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6월까지 진행될 상반기 스마트농업교육은 이론교육 뿐만 아니라 우수 농가 및 기관 등의 현장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교육을 통해 누구나 스마트농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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